'Show/멋진 음악들'에 해당되는 글 20건
- 2008.07.13 MGMT - Kids
- 2007.12.26 Blur - For Tomorrow
- 2007.12.15 Flyleaf - I'm so sick
- 2007.12.06 Kotaro Oshio - Wind Song(바람의 시)
- 2007.11.22 Nakashima Mika - Glamorous Sky
- 2007.11.22 Ellegarden - Space Sonic
- 2007.11.15 후아유 ost - 챠우챠우
- 2007.11.14 Hard Fi - Hard to Beat
- 2007.11.08 Nuno Bettencourt - Midnight Express
- 2007.11.04 Ellegarden - Marry Me
MGMT - Kids
'MGMT(Management)'라는 2인조 밴드.. 요즘 특히나 자주 듣는 밴드이다.
뉴욕 브루클린 출신으로 BBC에서 선정한 'Sound of 2008'에 선정, Rolling stone 지에서 선정한 '2008년에 주목해야할 아티스트 톱10'에 선정 되는 등 올해 들어 화려한 이슈가 되고 있는 밴드이다.
뉴욕의 밴드답게(?) 음악을 들어보면 알겠지만... 다분히 60~70년대의 미국 문화를 가지고 있다. 히피라든지 사이키델릭이라든지, 또 신나는 디스코 비트 등.. 누구나에게 친숙한 사운드.. 하지만.. 결코 쉽게 볼수 없는 밴드이다.
메인 타이틀은 'Time to pretend'라는 곡으로 나른한 신디 사운드에 70년대를 회상케 하는 곡이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Kids'라는 곡이 살짝 더 끌린다는거.. ㅋ
유투브를 검색해보면 그들의 라이브를 찾아보는게 어렵지 않으니.. 관심있는 사람들은... 찾아보는 센스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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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 - For Tomorrow
내 최고의 장점이자 단점인것을...
이젠 내일을 생각좀 하며 살아야 하지 않을까...
이리 저리 음악을 뒤지다 또 블러를 듣게된다.. 젠장할.. ㅡㅡ;
예전엔 '블러'가 유치하다 생각하여 '오아시스'를 더 선호했었는데.. 요즘들어 왜이리 끌리는 것이지??
지금도 주위의 애들은 이런 음악을 잘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전혀 이해시키고 싶은 마음도 없지만..
Blur - For tomorrow
세월은 언제나 안습니다!! ㅡㅡ;
He's a twentieth century boy
With his hands on the rails
Trying not to be sick again
And holding on for tomorrow
London ice cracks on a seamless line
He's hanging on for dear life
So we hold each other tightly
And hold on for tomorrowSinging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x3)
Holding on for tomorrow
...oh, oh, oh, oh, oh...She's a twentieth century girl
With her hands on the wheel
Trying not to make him sick again
Seeing what she can borrow
London's so nice back in your seamless rhymes
But we're we're lost on the Westway
So we hold each other tightly
And hold on for tomorrowSinging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x3)
Holding on for tomorrowTrying not to be sick again
And holding for tomorrow
She's a twentieth century girl
Hanging on for dear life
So we hold each other tightly
And hold on for tomorrowSinging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x3)
Holding on for tomorrowJim stops and gets out the car,
goes to a house in Emperor's gate,
Through the door and to his room,
Then he puts the TV on,
Turns it off and makes some tea,
Says Modern Life Is Rubbish I'm
Holding on for tomorrow,
Then Susan comes into the room,
She's a naughty girl with a lovely smile,
Says let's take a drive to Primrose Hill,
It's windy there and the view's so nice,
London ice can freeze your toes
Like anyone I suppose
I'm
Holding on for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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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leaf - I'm so sick
Flyleaf의 I'm so lsick..
친구가 들으라고 추천(?)해준 곡..이다. 여자보컬 곡이라고.. ^^
솔직히 이런 장르의 음악은 별로 안땡기는데.. 슬슬 땡겨도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그냥..
왜 여자애들은 이런 음악을 좋아라 하는 걸까?
하기야 내가 좋아서 듣는 음악도 그닥 다른 사람들이 좋아라 하진 않지만 말이다.. ^^;
다이하드 4에 나왔던 음악이라던데... 내가 다이하드 4를 보지 못했으니.. 머.. 알 이유는 없다.
그리 신선하지는 않지만.. 오랜만에 얼터너티브삘의 음악을 들으니.. 예전 생각이 난다. 한참 얼터가 유행했을 때의 음악들이.. 콘삘도 나긴 하는데.. 뭐 요새 음악이 다들 저러하니.. ㅋ
머.. 남들은 이런 저런 장르이다라고 하겠지만.. 걍 내 느낌에 얼터이므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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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aro Oshio - Wind Song(바람의 시)
'wind song'...
며칠 전 친구녀석이 들려준 음악이다.
이런 스타일의 노래를 듣고, 기분이 좋아지고, 또 뭔가 가슴속 깊은곳에서 뭉클거리는 무언가를 느끼는 것..예전에 느끼지 못했던 그런 감정들이 마구 마구 생기는 것...
도대체.. 이 무슨 현상이란 말인가..
통기타 음악도 상당히 좋은것 같다. 왠지 클래시컬한 인간미가 넘친다고 할까? ㅎ
나름 그 바닥에서 상당히 유명한 곡 같은데.. 이제야 듣다니..
아.. 기타 치고 싶네..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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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ashima Mika - Glamorous Sky
어디선가 들어본 익숙한 음, 음악, 글 등이 있다.
누가 만들었는지, 부르는지, 썼는지도 모르지만.. 왠지 귀에 익숙하고 들어본 것들..
'나카시마 미카(Nakashima Mika)'의 경우가 내겐 그랬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노래들이지만.. 정작 그 노래를 미카가 불렀다는 사실d을.. 얼마전에 꼬맹이를 통해서 알았다. ㅋ
상당히 매력있는 보컬과 이미지.. 일본에서도 상당히 유명한 잘나가는 가수란다..
친구가 일본에 있을때 몸으로 느꼇다는데.. 아.. 일본 가고 싶다 갑자기.. ㅡㅡ;
미카가 불렀고, 영화 '나나(NaNa)'의 주제곡으로 씌였던 'Glamorous Sky'이다.
Nakashima Mika - Glamorous Sky
자~알 부른다.. 세션도 좋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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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garden - Space Sonic
Ellegarden의 'Space sonic' 이라는 곡이다.
여기 저기 돌아다녀 봤지만.. 뮤직비디오밖에 안보이던데..
우연히 live버전을 발견하고야 말았네.. ㅋ
Ellegarden 스타일의 곡인것 같다. 상당히..
일본밴드이면서 전혀 일본밴드 같지 않는 느낌을 주는.. 보면 일본애들 같긴 하지만.. ^^;
라이브도 생각보다 깔끔하게 잘하고.. 노래도 좋고.. 여튼 멋진 밴드인것 같아.. Ellegarden..
Ellegarden - Space sonic
멋진 사람들에 대한 포스팅은 계속되어야 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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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ost - 챠우챠우
몇 년전 하다가 그만 둔 네이버 블로그를 보다가 문득 씁쓸한 기분이 든다.
왠지 모르지만 지금의 내 자신을 돌아보니.. 그냥 씁쓸해 진다.
예전에 알던 많은 사람들 이젠 더이상 연락하지 않는 그냥 모르는 사람이 되어버리는 현실도 그렇고 이제는 누구를 만나도 새로 만나고, 새로 나를 보여주고, 새로 나를 설명해야 하는.. 그런게 참 우습다.
아니.. 힘들다...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던 포스트를 올려본다.
"너.. 나에 대해 얼마나 알아?"
"날.. 잘 ..아는사람. 내 힘든고백을. 처음 들어준 사람.난 너를 이만큼만 알아도 충분해~"
...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가 싫어, 날 설명해야 하잖아”
영화 후아유에 나왔던 대사다.
어쩌면 내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
싸이에 지쳐서...
친한 사람들한테 보이는 내 가식적인 모습이 싫어서인지도...
그냥... 내 블로그 이름처럼 그렇게 그냥...
내가 얼마나 이리저리 휘둘리고 불안정하며
유치하고 한심한 생각들로 하루 종일 힘들어하는지...
그냥 드러낼 곳이 필요했다...
그리고 내 힘든 고백을 들어줄 곳이 필요했는지도...
어쩌면 싸이에 그 많은 일촌들보다
이곳에 들르는 사람들이 나에 대해 더 잘 알고 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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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Fi - Hard to Beat
요즘 자주 듣는 브릿팝 밴드 'Hard Fi'이다.
이런 음악들이 유행한단다.. 예전에 쫌 많이 전에 블러(Blur)도 그랬고.. 리듬도 있고, 개성도 있고.. 참 독특하게 매력있는 음악을 한다.
그냥 쫌 부럽다.
영국에서는 이런걸 팝이라고 한단다. 여러 연령층이 두루 즐겨 듣는 음악말이다.
물론 우리나라도 이제 여러 연령층이 들으려 하는 음악이 생겼지만..
'원더걸스'와 '소녀시대'정도...??30~40대의 아저씨들도 즐겁게 본다(?)는... 아이돌 그룹 ㅋㅋ
하지만.. 건 음악의 문제라기 보다는 비주얼적인 문제이지 않을까? ㅋ
여튼.. 작년에 한참 떳던 밴드 'Hard Fi'의 노래를 들어나 보자!!
예나 지금이나 이런 음악이 끌리는 이유는...
나이를 거꾸로 먹는 이유일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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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o Bettencourt - Midnight Express
누노(Nuno Bettencourt)형님의 연주곡 Midnight Express..
언제적이지??
몇년전 서울에서 공연할 때 봤는데.. 엄청 잘치두만... 감동의 눈물이...
익스트림 시절보다는 훨 늙어보이긴 하다만.. 실력이 어디 가겠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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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garden - Marry Me
Ellegarden 형님들의 Marry Me!!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나가는 노래일려나?
휴대폰 광고에 나오면서 더욱 더 유명세??
Make a Wish가 나올 때만 해도 잘 몰랐던 밴드이고, 발음이며 스타일로 봐서는 미국 밴드인줄로만 알았다는... ㅋ
여튼 좋은 노래를 라이브로 볼수 있다는건 진정 인터넷의 힘이 아닐 수 없는것 같다. ㅎ
인터넷 강국 대한민국!!!
Ellegarden - Marry Me
스튜디오도 그렇지만.. 라이브는 정말 매력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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