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장/Tools'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09.02.19 프리웨어 디버깅 툴 - DebugView 2
  2. 2009.02.17 SecureCRT ssh 사용시 간단한 설정 1
  3. 2008.11.26 Virtual PC 및 Windows XP 설치 1
  4. 2008.10.24 에디트 플러스에서 C 컴파일, 실행 하기 4
  5. 2008.04.23 오픈소스 C/C++ 컴파일러 Dev-C++를 설치하자 4
  6. 2008.02.28 Hiren's BootCD를 USB로 부팅하자! 3
  7. 2008.02.28 "Hiren's BootCD" , OS Bootable CD and Utilities
  8. 2008.01.30 시리얼 통신 프로그램 2
  9. 2008.01.15 Cygwin설치 4
2009. 2. 19. 11:41

프리웨어 디버깅 툴 - DebugView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디버깅을 할 때 Microsoft에서 제공하는 'DebugView'라는 Windows 상에서 간단하게 디버깅을 할 수 있는 프리웨어 툴을 사용할 수 있다.
모드를 'Capture Kernel (Ctrl + K)'로 하게 되면 커널모드 디버깅도 할 수 있어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할 때 디버깅 메시지를 볼 때 상당히 편리한 툴이다.


필요할 적에 몇번 사용해본게 다일 뿐, 많이 사용은 해보지 않아 잘 모르겠는데.. 웹을 뒤져보아도 좋은 툴이라는 말이 많다.

DebugView에 대한 정보는 'http://technet.microsoft.com/en-us/sysinternals/bb896647.aspx'에서 얻을 수 있고, 다운로드도 받을 수 있다.
위의 사이트에 들어가서 받는 것조차 귀찮다면...
이걸 받아 사용하면 된다.

2009. 2. 17. 10:39

SecureCRT ssh 사용시 간단한 설정



ssh로 리눅스 기계에 접속을 할 때 'PuTTy'라는 툴을 사용해 왔었다.
PuTTy는 오픈소스이고, 여태껏 사용하는데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SecureCRT'라는 더 좋은 녀석이 있다고 해서 사용을 해봤는데.. 좋은것은 같으나 왠지 없어보이는 외모 때문에... -_-;;;

이건... 너무 없어보이자나... ㅡ.ㅜ

이리저리 구글링을 하다가 설정을 몇군데 바꿔주면 그나마 깔끔한 환경을 만들수 있다하여 시도해 보았다.
메뉴 -> Options -> Session Options를 선택하고..
Terminal -> Emulation에서 오른쪽의 Emulation의 Terminal을 Linux로 바꾸어 준다.
이렇게 해주어야 디렉토리라든지 파일 등의 컬러가 제대로 나온다.

추가로, Category에서 Apperance를 선택하고 원하는 콘솔 화면을 세팅해주면.. 그나마 볼만해진다.
오른쪽의 Fonts를 Character encoding을 UTF-8로하고, 한글이 지원되는 폰트를 선택해야 한글이 제대로 나온다.

OK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모양새가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디렉토리의 진한 파랑색은 어찌 엷게 바꾸는지 모르겠다.. 잘 안보이자나.. ㅡ.ㅜ

상용툴이고 해서 기능들은 다양하게 있는데.. 그냥 단순히 ssh로만 사용하기에는 PuTTy도 충분할 듯 보인다.
아.. SecureCRT의 멀티 세션 접속이라든지.. copy & paste기능은 넘흐~~ 좋은듯 하다. ^^*


2008. 11. 26. 18:44

Virtual PC 및 Windows XP 설치


여태껏 버추얼 머신으로 'VMWare'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문득 'Virtual PC'를 설치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디바이스 드라이버 때문에 'Devpia'에서 문서를 검색하던 도중.. MS의 OS를 사용하기에는 WMWare보다는 MS의 Virtual PC가 더 낫다고 하는것 같길래.. 그렇지 않아도 조금 전에 남이 만들어 놓은 디바이스 드라이버 를 잘못 올려 키보드가 먹통이 되는 바람에 Windows XP를 다시 설치하긴 해야했다.

거기에 또 무료라니깐..
난... 지조가 조금 없을 뿐이고.. 남들이 이거 좋다고 하면 이거 할 뿐이고... 공짜가 좋을 뿐이고.... -_-;;

Windows XP 씨디가 있다면 그것을 사용해도 되지만, MS에서 제공해 놓은 XP 이미지를 사용해도 될 듯 하다.
아래의 다운로드 링크를 클릭하여 XP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자.
[MS XP 이미지 다운로드]

IE6-XPSP3, IE7-XPSP3, IE8B2-XPSP3 이렇게 세 가지 중 맘에 드는 녀석으로 하나 고르자.

다운로드가 다 되면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더블클릭 하여 새로운 경로에 압축을 풀자.
난 그냥 'C:\'에 풀어놓았음.

그리고 나서 Virtual PC 2007 이란 녀석을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를 하자.
[Virtual PC 2007 다운로드]  

빨간색 박스의 Microsoft Download Center를 클릭하자.

MS의 다운로드 사이트로 연결이 되는데 아래로 쭈욱 내려가서 Files in This Download를 찾아서 자가 기계에 해당하는 파일을 다운로드 하자.
난 32 BIT/setup.exe !!!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파일을 더블클릭하여 실행하자.
초반부 몇몇 물어보는 사항은 대충 Next 하고 넘어가자!! 별거 없고, 프로그램 몇번 깔아 봤으면 알만한 내용들이다.
참고로 프로그램이 설치되는 경로는 'C:\Program Files\Microsoft Virtual PC'이다.
설치가 다 되면 Finish 버튼을 클릭하여 완료하자.

시작 -> 모든 프로그램 -> Microsoft Virtual PC 를 클릭해 시작하면 다음과 같이 실행된다.

Next 버튼을 클릭하고, 디폴트로 되어있는 'Create a virtual machine'를 선택한다.

Next 버튼을 클릭하면 버추얼 머신의 이름을 정하라는데 대충 좋을대로 아무거나 넣구선 또 Next 버튼을 클릭한다.
그럼 OS를 선택하라는 화면이 나온다.
Windows XP를 선택하고 Next 버튼을 클릭하자.
그리고 나서 또 Next, Next를 하게 되면, OS의 경로를 설정하라는 부분이 나온다.

이전에 받아놓은 XP SP3 with IE6.vhd 의 경로를 지정한다. 그리고 Next 버튼을 클릭한다.

마지막으로 Finish 버튼을 클릭하면... Virtual PC Console 이 다음과 같이 나타난다.

Virtual PC의 Windows XP를 실행하기 위해 Start 버튼을 클릭하자!!!
그럼.. 이렇게 예쁜 Windows XP가 튀어나온다... ㅋ

아.. 예쁘다... ㅋㅋ


2008. 10. 24. 11:50

에디트 플러스에서 C 컴파일, 실행 하기


VS2005를 사용해서 윈도우즈 상에서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는데.. 솔직히 너무 무겁다. 구지 GUI를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이나 간단한 테스트 프로그램을 작성해서 테스트를 하려 해도 프로젝트를 생성해야하고.. 이런 저런.. -_-;
그래서 보다 가벼운 에디터를 사용해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았더니 에디트 플러스와 같은 에디터에 C 컴파일러를 연동해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사용을 해보려 한다.

먼저 에디트 플러스에서 C 언어를 컴파일 하기 위해서는 우선 컴파일러가 준비되 있어야 한다. 개인적으로 VS2005를 사용하기 때문에 MS에서 제공하는 컴파일러를 사용할 것이다.

에디트 플러스를 실행하고, 도구(T) - 기본 설정(T)를 선택한다.
그리고 기본 설정 창의 왼쪽의 항목(C)란에서 도구-사용자도구를 선택한다. 그리고 오른쪽 그룹과 도구 항목에서 추가(D)>> - 프로그램(P)를 선택한다.
메뉴의 도구 - 기본 설정 클릭, 기본 설정 항목의 사용자도구 선택, 그룹과 도구항목의 추가 - 프로그램

추가 버튼을 클릭한 후 메뉴제목, 명령, 인수, 디렉토리 항목을 각각 채워 넣는다.
본인의 경우 메뉴제목'C compiler'로 했다.
명령은 우측의 ...버튼을 클릭하면 파일을 선택하는 창이 뜨는데 다음의 경로(C:\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 8\VC\bin)로 가서 'cl.exe'를 선택한다.
인수는 우측의 화살표 버튼을 클릭해 파일이름을 선택한다.
디렉토리도 마찬가지로 우측의 화살표 버튼을 클릭해 파일디렉토리를 선택한다.

이것으로 에디트플러스에서 C언어를 컴파일 할 수 있는 환경은 완성 된 것이다.

추가로 생성한 바이너리 파일을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것이다.

컴파일 환경을 만든 것과 동일하게 그룹과 도구 항목의 추가 - 프로그램 을 선택한다.
메뉴제목에 대충 실행할 이름을 넣는다. 본인의 경우 'Run'이라고 입력하였다.
명령$(FileNameNoExt)라고 직접 입력을 한다.
인수는 공란으로 비워둔다.
디렉토리는 오른쪽의 버튼을 클릭하여 파일디렉토리를 선택한다.

이것으로 에디트 플러스에서의 C 언어 컴파일과 실행을 위한 준비는 모두 끝이 났다.
Ctrl+1을 누르면 컴파일이 될 것이고, Ctrl+2를 누르면 해당 명령이 실행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환경변수(시스템 변수)를 세팅해 주어야 한다.

'내컴퓨터-속성-고급-환경변수-시스템 변수-Path' 를 더블클릭하면, 시스템 변수 편집 창이 뜰것이다. 변수값의 마지막에 ';'를 넣은 후 'C:\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 8\VC\bin;C:\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 8\Common7\IDE'를 추가로 입력하고 확인버튼을 클릭한다.

시스템 변수의 새로만들기 버튼을 클릭한 후 아래와 같이 값을 넣고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변수 이름 : INCLUDE
변수 값    : C:\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 8\VC\include

또 다시 시스템 변수의 새로만들기 버튼을 클릭한 후 아래와 같이 값을 넣고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변수 이름 : LIB
변수 값    : C:\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 8\VC\lib

이제 모든 세팅이 완료 되었다. 에디트 플러스를 재실행 한 후 간단한 테스트 프로그램을 작성해 테스트를 해보자
Ctrl+1을 눌러 컴파일을 한 모습

Ctrl+2를 눌러 프로그램을 실행한 모습니다.

2008. 4. 23. 08:11

오픈소스 C/C++ 컴파일러 Dev-C++를 설치하자



프로그래밍을 하려면 해당 언어의 '컴파일러'가 필요하다.
C/C++ 언어의 경우 리눅스에서 사용되는 GCC라든지 윈도우즈의 MS의 VS6, VS200x등이 있다. 음.. 뭐 볼랜드사의 C컴파일러도 있고.. ^^;

대부분의 컴파일러는 유료이고, 개인이 사용하기에 가격도 만만치 않다. 하여 여기 저기서 불법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오픈소스로 제공되는 컴파일러도 상당히 좋은 것들이 많다.

지금 소개하려는 Dev-C++이 바로 그것이다.
뭐.. 다른 오픈소스 C/C++ 컴파일러도 많이 있겠지만.. 그냥 이녀석이 마음에 들어서 사용한다. ㅋ

Dev-C++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설치 파일이 필요하다.
Dev-C++의 다운로드와 더 많은 정보를 원한다면 'The Dev-C++ Resource Site'를 방문하여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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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경우 'devcpp-4.9.9.2_setup.exe'버전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를 할 예정이다.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설치 화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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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할 언어로 한국어(Korean)을 선택하고 OK버튼을 클릭한여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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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C++를 설치하기 위해 라이센스에 동의하고 다음으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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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할 Dev-C++의 구성요소를 선택한다. 대충 디폴트의 내용으로 다음을 선택한여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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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할 위치를 확인하고 설치버튼을 클릭하여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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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v-C++ 설치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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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버튼을 클릭하고 잠깐 한눈 팔고 있으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설치가 완료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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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버튼을 클릭하면 위와 같이 몇가지 설정화면이 뜬다. 대충 다음 다음을 클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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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다음을 클릭하다 보면, 마지막으로 설정이 끝남을 알리는 창이 뜬다. OK버튼을 클릭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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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Dev-C++ IDE 툴이다.

테스트나 할 겸 간단한 C 프로그램을 작성해서 컴파일/실행을 해 보자.
파일 > 새로만들기 > 소스파일을 선택하여 에디터 창을 열고 프로그램을 작성한다.

// hello.c

#include <stdio.h>

int main()
{
    printf("hello world!!\n");
   
    return 0;
}


다음은 컴파일을 해보자.
다들 사용해 보아 알겠지만, IDE환경에서는 클릭 몇번으로 쉽고 간단하게 컴파일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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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파일을 저장하지 않은 상태에서 컴파일을 실행하면, 파일을 저장하라는 메세지 창이 뜬다.

아래와 같이 컴파일 진행이 완료되었다는 메세지 박스가 나타난다. 닫기 버튼을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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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작성한 hello.c프로그램은 콘솔 프로그램이다. 콘솔화면에서 실행을 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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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으로 "hello world!!"라고 찍힌것을 확인 할 수 있다.
Dec-C++이 정상적으로 설치 되었으니 앞으로 열심히 프로그래밍을 하자!! ㅋ




2008. 2. 28. 16:56

Hiren's BootCD를 USB로 부팅하자!



Hiren's BootCD를 USB로 부팅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구구 절절 내용이 많긴 하지만.. 한 번 해보면 생각보다 간단하다.
웹 검색을 해보명 이런 저런 내용들이 자세히 나와 있는 듯 하다.
'Hiren's BootCD'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음.. 거두절미 하고 한번 해보자!! Hiren's BootUSB(??)만들기!!! ㅋ

먼저 'Hiren's BootCD'가 있어야 할 것이다. 이 녀석은 웹에서 검색을 해보면 쉽게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은 필요한 유틸리티 몇가지를 다운로드 받도록 하자.
USB_TOOLS_SETUP_1_1.exe라는 녀석과 extract-boot-files.zip파일을 받도록 하자.
다운 받은 extract-boot-files.zip파일을 압축을 해제하고, extract-boot-file디렉토리에 Hiren's BootCD.iso파일을 이동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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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위의 이미지의 파란 밑줄을 그은 'Get_Boot_Files.cmd'파일을 더블클릭 하여 실행한다.
C:\USB라는 폴더가 생성되고, 그 아래 'Booting 파일'들이 생성된다.

다음은 'winimage'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Hiren's BootCDX.iso파일을 open하여 C:\USB로 추출한다.
'winimage'는 여기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녀석은 해보면 알겠지만 사용 방법이 너무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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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다운로드 받았던 'USB Tools Setup'을 설치하고 실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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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을 클릭하면 Booting 가능한 USB가 만들어진다.

이 부팅 USB에 위에서 만들었던 'C\:USB'의 내용을 복사한다. 주의할 점음 'IO.SYS'와 'MSDOS.SYS'는 덮어쓰면 안된다. 덮어쓰게 될 경우 부팅이 안된다고 한다.

이제 USB로 부팅하는 테스트를 해보면 된다. BIOS설정에서 USB로 부팅할 수 있게 세팅을 해준뒤 부팅을 해보자!

잘 되는지?? ㅋㅋ
어쨌든 난 잘 된다~~!!!

2008. 2. 28. 16:09

"Hiren's BootCD" , OS Bootable CD and Utilities



'Hiren's BootCD'는 요즘 하는 작업들 중 'DOS'관련 유틸리티를 사용하는 것들이 종종 있어서 사용하게 된 유틸리티이다.

Dos 관련한 필수 혹은 유용한 유틸리티들의 종합이라고 해야하나? 요즘 윈도우즈 UI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는 많이 불편한 TEXT환경이지만.. 이런 저런 툴들을 사용해본 사용자라면 몇번 사용해보면 익숙해질 듯 하다.

기능으로는..
  • Partition Tools
  • Disk Clone Tools
  • Antivirus Tools
  • Recovery Tools
  • Testing Tools
  • RAM(Memory) Testing Tools
  • Hard Disk Tools
  • System Information Tools
  • MBR(Master Boot Record) Tools
  • BIOS / CMOS Tools
  • MultiMedia Tools
  • Password Tools
  • NTFS (FileSystems) Tools
  • Dos File Managers
  • Other Tools
  • Dos Tools
  • Windows Tools
의 카테고리를 가지고 그 내부에 수많은 관련 유틸리티들이 존재하고 있다.

대충 'Hiren'의 동작되는 모습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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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en CD를 넣고, PC를 재부팅 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여기서 '2. Start BootCD'를 선택하자!! '1. Boot From Hard Drive'를 선택하면 기존에 HDD에 설치된 OS로 부팅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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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나오는 화면이다.
전형적인 DOS 시절의 텍스트 화면을 볼 수 있다. 필요한 유틸리티를 선택을 하면 될 것이다.

간단히 테스트 삼아... '1. Disk Partition Tools...'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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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이미지처럼 다양한 Partition관련 툴들을 볼 수가 있다. 이중 자신에 맞는 툴을 선택해 사용하면 될 것이다.

더 자세한 내용들은 'Hiren's Homepag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너무 좋은 툴들이 많지만.. 너무 많아 무얼 써야할지.. 또 뭐가 있는지 알지 못하는 현실이... 안습이다.. -_-

2008. 1. 30. 16:51

시리얼 통신 프로그램



얼마 전 '거리측정 초음파 센서'로 작업을 할 때 테스트 용으로 사용했었던 시리얼 통신 프로그램이다.

당시 초음파 센서로 특정 명령을 HEX 값으로 날리는 작업이 필요했었는데.. 웹에서 구하는 다른 프로그램들은 대부분(사실 내가 찾았던 것들은 모두가...) ASCII 로만 값을 날리는 것들 뿐이었다.

그러던 도중 'Commaster'이라는 통신 프로그램을 구하게 되었다.

꽤나 단순한 작업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고,  ASCII값이나 HEX값을 모두 날릴수 있도록 지원이 되어서 테스트를 진행 할 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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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얼 통신 프로그램 commaster

누가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그땐 정말 고마웠다. ㅎㅎ
"감사히 잘 썼습니다!!!!"
이렇게 감사의 인사라도 해야하는 것이 예의일거 같아서..

일단 다른 사람들도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파일을 올린다.

만약 '저작권'(?)같은것 때문에 문제가 된다면 얘기해주시길...

2008. 1. 15. 12:58

Cygwin설치



갑작스레 바쁜 일정땜에 정신없이 한주 반을 보내버렸다...

기존에 했던 작업들에 대해서 몇가지 포스트를 남기려.. 기억력의 감퇴로... 나중에 비슷한 작업을 할 때 참고할 자료를 남겨두어야 할 것 같아서.. ㅡㅡ;

Zigbee로 작업을 하면서 Windows에서 Linux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 Cygwin이라는 녀석을 설치해보았다.
Nano Q-plus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페도라에서 몇몇가지 라이브러리와 환경등등으로 컴파일이나 실행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부득이하게..

먼저 cygwin을 설치하기 위해 설치파일이 필요하다.
이는 cygwin홈페이지(http://www.cygwin.com) 이는 이라는 곳에서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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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gwin 홈페이지

실행파일(setup.exe)을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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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Windows 설치 프로그램이 그러하듯 대충 다음을 클릭해주면 된다.

다음을 클릭한 후 Install from Internet를 선택한다. 또 다음을 클릭...
cygwin의 설치 파일은 단지 설치 파일일 뿐이다. 실제로 설치되는 것들은 포함되지 않고, 네트웍으로 설치하는 것이므로, 아래와 같은 설정들이 있는 것이다. 홈페이지에서 각각에 해당하는 ftp사이트들을 보게되면 상당히 많은양의 파일들이 있음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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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cygwin이 설치될 루트디렉토리를 설정한다. 일반적으로 c:\cygwin을 하게된다. 고민하지 말고 그냥 하면 된다. 전문가가 아니라 잘 모르겠다 싶으면 RECOMMENDED를 선택하는게 젤 좋은 방법이 아닐까?

다음은 설치에 필요한 다운로드 파일을 저장할 디렉토리를 선택하는 것이다. 대충 알아서 경로를 지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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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터넷에 접속을 하는 방법이다. 알아서 대충 설정하면 된다. 전에 설치할 땐 Direct Connection을 했었는데.. 이번엔 Use IE5 Setting로 해봐야 겄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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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gwin 소스를 다운로드 할 미러 사이트를 선택하는 곳이다. 국내 미러를 선택하는것이 빠를 것이다.
ftp://ftp.kaist.ac.kr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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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패키지를 선택하는 일이 남았다.
물론 잘 모른다면, all을 선택하여 설정을 해주면 될테지만.. 용량이 장난이 아닐 것이다.
여태껏 all을 선택했었다.. 그래서 안다 ㅋㅋ
여기 저기 자료를 찾아본 결과 Nano Q-plus에서는 Base, Devel, Editors, Libs, Text, X11 의 6개의 패키지를 Install로 설정하고 나머지는 Default로 설치하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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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설치가 시작 된다...
이런 모습으로 꽤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커피나 한 잔 하고 오면 될 것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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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치가 완료 된 후 마침 버튼을 클릭함으로 설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