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에 해당되는 글 37건

  1. 2009.12.21 초급 - 비기너 턴, 나비스 턴, 연결된 나비스 턴
  2. 2009.12.21 초급 - 사이드 슬리핑, 펜듈럼, 트래버싱, 갈란드
  3. 2009.12.21 초급 - 장비소개, 착용, 리프트 이용하기
  4. 2009.09.28 Jason Mraz - Lucky
  5. 2009.09.25 Make The Girl Dance - Baby Baby Baby
  6. 2009.09.03 에릭존슨의 Manhattan 가야금 버전 연주
  7. 2009.08.10 살인의 막장 (The Horribley Slow Murderer with the Extremely Inefficient Weapon)
  8. 2009.04.25 Andy Timmons 기타 클리닉 `09
  9. 2009.04.13 Fukai mori - Do As Infinity
  10. 2009.04.08 검정치마 - 좋아해줘
2009. 12. 21. 12:47

초급 - 비기너 턴, 나비스 턴, 연결된 나비스 턴



다음 tv팟에서 가져온 스노우보드 초급 강좌..

1. 비기너 턴


2. 나비스 턴



다음 동영상에서 '스노우보드 강좌'를 검색하면 위의 강좌 동영상을 볼 수 있다.
동영상 만드신 분.. 동영상 게재에 문제가 되면 말씀해주세요... 삭제하겠습니다!!


2009. 12. 21. 12:37

초급 - 사이드 슬리핑, 펜듈럼, 트래버싱, 갈란드



다음 tv팟에서 가져온 스노우보드 초급 강좌..

1. 사이드 슬리핑


2. 펜듈럼


3. 트래버싱


4. 갈란드



다음 동영상에서 '스노우보드 강좌'를 검색하면 위의 강좌 동영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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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21. 10:33

초급 - 장비소개, 착용, 리프트 이용하기



다음 tv팟에서 가져온 스노우보드 초급 강좌..

1. 장비 소개


2. 장비 착용


3. 기본 자세


4. 베이직 모빌리티



다음 동영상에서 '스노우보드 강좌'를 검색하면 위의 강좌 동영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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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9. 28. 18:30

Jason Mraz - Lucky



미국 포크 싱어송 라이터 "Jason Mraz""Lucky"라는 곡.. "Colbie Caillat"와 함께 불러 너무나 멋진 하모니를 만들고 있다.

지금은 눈을 감고 듣고 있다. 느낌이 너무 좋다.

왠지 사랑스러운 연인이 함께 부르기에 딱 좋은 곡이지 않을까?


Jason Mraz & Colbie Caillat - Lucky


유투브에서 "Lucky"를 연인이 함께 불러 올린 UCC
잘 어울린다. 그저 부러울 따름.. ㅡ.ㅜ


Lucky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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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9. 25. 12:50

Make The Girl Dance - Baby Baby Baby



유투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는 프랑스 듀오 'Make The Girl Dance''Baby Baby Baby' 라는 곡의 뮤직비디오이다.

반복되는 리듬에 외치는 Baby Baby Baby~ 신나고 즐거운 노래, 낮설지만 듣기에 거북하진 않은 프랑스어..
하지만, 이 좋은 노래도 뮤직비디오에 묻혀지는 듯.. -_-;;


처음부터 입이 떠억 벌어지고.. 시선을 놓을 수 없다!!!
유투브에서도 완전 화제의 동영상이라는데..

오늘부터 MTGD의 팬이 되어버릴지도 모르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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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9. 3. 16:14

에릭존슨의 Manhattan 가야금 버전 연주



"Luna"라는 분이 "에릭존슨(Eric Johnson)""Manhattan"이라는 곡을 가야금으로 연주한 동영상이다.


Manhattan - Gayageum Version

가야금이라는 악기는 잘 모르지만, 소리가 무척 맑고 깨끗한 느낌을 준다. 통통 튀는 음색도 듣기에 무척이나 상쾌하고.. 여튼 기분좋은 소리~ ㅎㅎ

"Luna 의 가야금 이야기" 라는 홈페이에 연주 동영상 및 음원을 올린다고 하니 다른 동영상을 보고 싶으면 살짝 방문해주는 센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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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10. 18:56

살인의 막장 (The Horribley Slow Murderer with the Extremely Inefficient Weapon)



살인의 막장 (The Horribly Slow Murderer with the Extremely Inefficient Weapon, 2008)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단편영화 대상과 관객상을 받은 작품이라네..

숫가락 살인마!!
첨엔 이거 뭐지? 코메디야? 웃기네 하고 보다가
점점 진지해지고...
섬뜻한 숫가락 살인마의 잔인함을 느끼는...



마지막 부러진 숫가락.. 그리고.. 헐..

올여름 더위를 사로잡을 잔인한, 무시무시한 판타지 호러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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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25. 14:42

Andy Timmons 기타 클리닉 `09




일 시 : 2009년 5월 26일 (화) Open/19:00 Start/19:30
장 소 : 홍대 V-Hall Club
주최/주관 : Ibanez (주)기타네트
참가신청 : 무료 (온라인 선착순 700명)
www.guitarnet.co.kr
문의 : 02-738-0801~2
  

감성적인 테크니컬 연주로 Steve Vai Joe Satriani의 인스트루멘탈 계보를 이어가고 있는 기타리스트 Andy Timmons의 연주이야기가 5 26, 서울 홍대 V-hall에서 펼쳐집니다.

Kiss Alice Cooper를 시작으로 Eric Johnson, Steve Morse, Mike Stern, Simon Phillips, Olivia Newton-John 등 수 많은 뮤지션들과의 협연으로 그의 표현력과 연주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심어준 Andy Timmons는 이번 클리닉 투어를 통해 처음 만나게 되는 한국팬들에게 그의 연습 방법과 프레이즈, 그리고 그의 소중한 연주를 들려드릴 예정입니다.


 




Andy Timmons Biography 


팝 메탈 밴드 ‘Danger Danger’ 기타리스트로 활동할 당시, Kiss Alice Cooper의 월드 투어 오프닝으로 참여하며 이름이 알려진 Andy Timmons. 그는 7장의 솔로 앨범으로 MTV 비디오 부문에서 두 곡을 1위로 등극시키며 전 세계적으로 수백 만장의 앨범을 판매한 인스트루멘탈 기타리스트입니다.

 

수준 높은 세션(Session) 연주자로서 전설적인 드러머 Simon Phillips의 앨범과 Olivia Newton-John의 라이브 앨범(music director/미국 전역 투어 guitarist)에 참여하였고 Paula Abdul, Paul Stanley의 레코딩에도 참여하였습니다.

 

, 그는 평소 존경해오던 Steve Vai Joe Satriani G3 투어에도 게스트로 참가하여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Eric Johnson, Steve Morse, Mike Stern, Ace Frehley, Ted Nugent, Pierre Bensusan 등과의 협연을 통해 그의 표현력과 연주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심어주었습니다.

 

Andy의 음악적 경력은 13살 때 그의 고향인 인디아나주 에반스빌리에서 시작한 그의 첫 번째 밴드 Taylor Bay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어린시절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겨 들으며 Steve Lukather Larry Carlton의 플레이를 동경하여 그들의 음악을 연구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더 풍부하고 다양한 음악 세계를 공부하기 위해 마이애미로 건너가 Dixie Dregs, Pat Metheny, Jaco Pastorius가 거쳐간 마이애미대학에서 2년 간 재즈를 배우기도 했습니다.

 

1988, Andy Timmons Band를 결성하여 텍사스에서 활동하던 중 우연히 Danger Danger의 데뷔 앨범을 준비하던 Epic의 눈에 띄어 Danger Danger 데뷔 앨범 녹음과 그들의 뮤직비디오, 그리고 콘서트를 도와주게 되었습니다.

 

Danger Danger와 함께한 4년 간의 뉴욕 생활을 정리하고 Andy는 자신의 밴드 Andy Timmmons Band를 다시 결성하여 1994년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으며 그의 첫 번째 솔로앨범 ear X-tacy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ear X-tacy 2(1997), Pawn Kings (1997), Orange Swirl (1998), The Spoken and the Unspoken (1999), And-thology 1 & 2 (2000) 그리고 Resolution (2006) 등을 내놓으며 일본 음악 잡지 독자들에 의해 선정되는 “Top 20 Favorite Guitarist”과 “Dallas Observer Music Awards”에서 주관하는 “Musician of the year" 4년 연속으로 꾸준히 등극되는 등 Steve Vai Joe Satriani의 뒤를 잇는 차세대 인스트루멘탈 기타리스트입니다.

Discography

Danger Danger

Solo

Andy Timmons Band

2009. 4. 13. 18:30

Fukai mori - Do As Infinity



언제였던지 기억도 잘 나질 않는다.
여튼 대딩 시절(?).. 나의 외로움을 달래주었던 "이누야샤"라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주제곡 중 아나였던 "Fukai mori"라는 노래를 듣다가 넘 좋아서.. 기분이 살짝 업된듯.. ㅋㅋ

"Fukai mori"라는 곡..
"Do As Infinity" 라는 밴드를 첨 알게 된 곡이었고, Do As를 좋아하게 만들어준 곡이다.
약각 허스키한 보컬이 딱 내가 좋아라 하는 스타일이라서 더 그런듯.. ㅋ
한때 "반 토미코"에 빠져 "나도 언젠가 저런 밴드를 하나 해야지!!"라고 했으나.. 지금 난...... ㅡ.ㅜ
이러고 있다 ㅋ

동영상을 찾아봐도 잘 없네..
죄다 저작권 때문에 음원 서비스가 지원되지 않는다는... -_-;;
본 동영상에는 Avex Entertainment, Inc.에서 승인하지 않은 오디오 트랙이 포함되어 있어 사용이 중지되었습니다.
이러고들 있다.. ㅋㅋ


Do As Infinity - Fukai Mori


Fukai Mori English Version

Do As Infinity의 오리지날이 훨 씬 듣기 좋지만, 영어버전도 나름 괜찮은듯 하다.
뭐 좋은 노래는 무슨 짓거리를 해도 좋은 듯. !! ㅋ

아.. Do As는 한국 안오려나? 다시 재결성 했다던데..




2009. 4. 8. 12:30

검정치마 - 좋아해줘



한국의 인디도 정말 다양한 음악들이 넘쳐나오고 있는 듯 하다.
기존의 메탈, 하드록을 거쳐 펑크, 하드코어만이 넘쳐나는 시절과는 달리.. 현재의 인디쪽을 살펴보면 모던한 음악들, 북유럽풍의 음악들, 브릿팝 등등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하는 밴드들이 쉴새없이(?) 나오는 듯..

서울에 있지 않다는 이유로 솔직히 많은 밴드를 접하거나 할 기회는 없지만, 그나마 인터넷이라는 문명의 혜택으로인해 접할수는 있어 다행이다.
요즘 관심가는 밴드 중 하나는 "검정치마"라는 밴드이다.

이름도 독특하지만, 음악도 독특하다고 해야하나?
재밌다라는 느낌을 준다. 그리고 살짝 살짝 흥이 난다. 격렬하진 않지만 왠지 즐거운 기분을 선사해주는 듯한 밴드이다.


검정치마 - 좋아해줘(이하나의 페퍼민트)



이들에 대해 알지는 못한다.
솔직히 알 필요도 없고.. ㅎ 단지 음악을 보고 들으면 그뿐인 것이니깐. 그래서 기분이 좋아지면 그뿐 아닌가?

밴드들을 보고 있노라면 기분이 좋아지면서도 살짝 우울해진다.
그냥 그런 기분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듯 하네.. ㅎㅎ

오늘 따라 뭐라도 하고 싶은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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